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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런 책

오늘은 이런 책 『동화의 정체』

by 북몽키 2021. 5. 5.

안녕하세요, 🐵북몽키에요!
오늘은 이런 책 어떠세요?


(사진=원문)

동화의 정체

막내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은 항상 즐겁고 행복한 일입니다. 밖에 나가서 자전거를 타거나, 도서관을 찾아가 잘 꾸며진 편안한 공간에서 발을 쭉 뻗고 함께 책을 봅니다. 돌아오는 길에 편의점에 들러 '풍선껌'과 '킨더 조이'를 사서 돌아오는 것은 하나의 루틴이 되었을 정도입니다.

브런치
(사진=원문)

[일상 관찰] 청소와 정리를 통해 얻게 되는 것

우리는 살면서 삶의 방향을 잃고, 살아가는 이유를 알려고 애를 쓰기도 한다. 많은 이가 마치 깨닫기만 하면 삶의 목적이 명료해질 것처럼 생각하지만, 삶을 통해 실현되지 않는 목적은 공허할 뿐이다." 화장실을 청소하는 이유 답답할 때마다 화장실을 청소하는 버릇이 있다.

브런치

나는 그를 온마음으로 사모했다.

1. 일을 하며 사람들을 만나며 나는 조금씩 고통에 무뎌졌다. 고통이 당장의 현실이 되고나면 의외로 무덤덤한 기본조건으로 여겨진다. 그리고 오히려 당장 코앞에 당면한 일상적인 문제들에 골몰해서 정작 무거운 조건들을 잊고 하루하루를 보냈다. 아주 사소한 일들에 웃고 울며 일에 매달리다가 어깨의 통증을 견딜 수 없어 병원을 찾아야 했다.

브런치
(사진=원문)

[책]탁월한 리더는 무엇이 다른가

지금 기업에 온 지 만 3년이 지났습니다. 지난 3년 동안은 HR의 기본을 잡는데 집중했었습니다. 인사팀이라는 조직 자체가 없었던 곳이었기에 HR의 각 기능들이 자연스럽게 돌아갈 수 있도록 운영 프로세스를 인사담당자와 구성원들이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브런치
(사진=원문)

브랜딩에 도움되는 책, 페르소나 마케팅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50831 요즘 최대 관심사는 '브랜드'입니다. 자기만의 이야기를 하면서 철학과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 이 철학과 가치를 인정받아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 부분이 가장 고민되고 공부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브런치
(사진=원문)

명상과 달리기, Day 381

### 명상과 달리기 381 2021년 5월 5일 수요일 새벽 명상, 오전 달리기, 오후 책읽기 (듣기). 아침 일찍 일어난다고 해서 하루를 보다 알차게 보내고 있는 것 같지는 않고, 어떤 면에선 다를 바 없거나 외려 느슨히 지내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브런치
(사진=원문)

도리스 메르틴 『아비투스』

아비투스는 은밀한 폭로자나 다름없다. 아비투스는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다른 사람들에게 폭로한다. 당신이 어디에서 왔는지, 당신과 어울리는 사람은 누구인지, 당신의 무엇을 믿어도 되는지, 그리고 당신이 거기에서 어떤 기회를 얻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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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독서는 성장의 최고 반려자다

*내가 알고 싶은 것은 모두 책에 있다.(에이브러햄 링컨) *책은 청년에게 음식이 되고 노인에게는 오락이 된다. 부자일 때에는 지식이 되고 고통스러울 때에는 위안이 된다.(키케로) *오늘의 나를 있게 한 것은 하버드대도 아니고 내 어머니도 아니다.

브런치
(사진=원문)

[리뷰] 지구를 지키려면 인공을 받아들여라? 환경운동가 셀런버거의 역주장

[독서신문 안지섭 기자] 현대 시민들에게 기후 위기는 실제상황이다. 남극이 녹아내리고 해수면이 상승한다는 소식은 이미 새로운 뉴스가 아니다. 이례적인 폭염, 집중호우도 반복한다. 이 모든 것은 인류가 환경에 미칠 영향을 고려하지 않고 화석 연료를 과도하게 사용한 결과라는 게 지금까지의 상식이었다. 책 『지구를 위한다는 착각』은 이런 시민들의 상식과 결이 전혀 다른 시각을 내놓는다. 저자는 미 청정에너지 연구 단체인 ‘환경진보’ 대표 마이클 셸런버거다.

독서신문
(사진=원문)

뜻대로 되지 않는 인생, 내 뜻대로 살아봅니다

오래 기다린 책이었다. 나는 약 3년 전부터 브런치에서 연재되던 그의 글을 빠짐없이 봤을 정도로 김영지 작가의 열성 팬이다.

브런치
(사진=원문)

악하진 않지만 약한 존재를 이끄는 고독한 리더에게

*11번째 책* 어느덧 19년 차,, 직장이라는 세계에서 연차가 쌓이면서 경험한 가장 당황스러웠던 관문은 #팀장 이 되는 것이었다. 팀원이었을 때는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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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탐구]건축가가 만든 트윈세대를 위한 공간

'어린이'었던 때 어린이날을 손꼽아 기다리곤 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어린이 날이 그저 그런 공휴일로만 느껴지기 시작했고, 그즈음부터 세상사가 마냥 즐겁지만도 않았고 여러 가지 궁금한 것도 생기고 나만의 일기장에 '비밀'도 적기 시작했던 것 같다. 방에 틀어박혀 온 세상 고민을 다 끌어안을 것처럼 이유 없이 짜증을 부리는 '어른이'로 한동안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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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원문)

유창하게 삶을 살아내지 못하는, 우리를 위해

큰 강을 바라보다 보면 나도 모르게 압도되곤 한다. 그림책 를 봤을 때, 나는 또 한 번 그런 기분에 사로잡히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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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 뮈소, 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

모든 것을 잊고 스토리에 푹 빠지고 싶은 날, 딱 읽기 좋은 책이다.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극적으로 수정되는 운명이 비록 타인의 삶이지만 보는 이로 하여금 마음의 동요를 일으킨다. 이 이야기는 '과거로 돌아가 지나간 삶을 바꿀 수 있다면'으로부터 시작한다. 어느 날 주인공, 엘리엇 앞에 60대의 노인이 나타난다. 그 노인은 30년 후의 '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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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원문)

[신간] 『전쟁이라는 세계』

군사학을 20여년 동안 공부한 정치학자가 군사학 고전 36권을 골라 주요 내용을 요약한 책. 현대 전쟁의 원인과 원리, 정치와 전쟁의 관계, 전투 과정의 실상, 전쟁에서 지휘관의 중요성 등 전쟁에서 필요한 지식을 두루 살펴보고, 전쟁사의 고전을 통해 전쟁의 관점을 확장한다.

독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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