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은 이런 책

꽃 같은 나의 몸을 가두고 죽이지 마세요 『나의 식사에는 감정이 있습니다』

by 북몽키 2021. 5. 5.

안녕하세요, 🐵북몽키에요!
오늘은 이런 책 어떠세요?

(사진=원문)

꽃 같은 나의 몸을 가두고 죽이지 마세요

이렇게 타인의 태도나 말 때문에 나의 감정이 쉽게 움직이는 경험이 쌓이면, 그때부터 우리는 다이어트에 집착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내가 계획하고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는 타인의 애정과 달리 다이어트는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온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브런치


(사진=원문)

3.1.6 영어책 읽기의 역사 (1)

초, 중, 고등학교 그리고 대학교 생활을 지나오며 많은 책들을 읽었다. 한국어 책을 읽은 것에 대해서도 머릿속에 그 기록이 어떤 흔적으로 남아 있지만, 영어책에 대해서는 좀 더 강렬한 기억들이 남아 지도 비슷한 것, 영어책 읽기의 역사라고 이름 붙일 수 있을 것 같아 그것을 기록해 보고자 한다.

브런치


(사진=원문)

[걷고의 걷기 일기 0214]

날짜와 거리: 20210504 코스: n/a 평균 속도: n/a 누적거리: 3,842km 기록 시작일: 2019년 11월 20일 요즘 일상은 매우 단조롭고 단순하다. 명상, 걷기, 글쓰기와 독서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 명상을 한 시간 정도 한다. 수식관을 하여 마음이 모아진 후에 위빠사나를 하고 있다.

브런치


(사진=원문)

명랑한 갱은 셋 세라 - 이사카 코타로

명랑한 갱은 셋 세라 이사카 코타로 "로망은 어디에"라고 외치던 교노의 목소리가 선명하던 때도 있었다. 이사카 코타로는 내가 고등학생이던 시절부터 즐겨 읽던 작가였는데 꽤 초창기 작품으로 시리즈를 읽었던 기억이 있다.

브런치


(사진=원문)

어린이를 웃게 하는 어른이 되고 싶다

현재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나를 새로운 세계로 이끌어준 책이 있다. 김소영 작가의 를 읽으며 아이를 향한 나의 편협한 시선을 반성했고, 단지 엄마라는 이유로 아이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성향을 간과하지 않았나 의심했다. 아이들과 나의 교집합은 오로지 유전적인 요소와 나의 한정된 유년 시절이 전부인데도 말이다.

브런치


트라우마가 상처를 대물림한다 『가족의 두 얼굴』

[독서신문 서믿음 기자] 사람으로 붐비는 은행에 다섯 살쯤 된 아이와 엄마가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지루해진 아이는 응석을 부리지만, 엄마가 아랑곳하지 않자 엄마의 허벅지를 툭툭 치며 떼를 부리기 시작한다. 그러자 정색을 한 엄마가 아이의 뺨을 때린다. 아이가 울고 시선이 집중되고, 당황한 엄마는 울음을 그치게 하기 위해 또다시 수차례 뺨을 때린다. 여기서 질문. 이 엄마는 나쁜 엄마일까?

독서신문


(사진=원문)

고객과 나는 운명 공동체입니다. 영업은 기술이 아니다.

#1. 고객 저는 세상의 모든 상품과 서비스는 고객이 있어 존재한다는 것을 깨달은 지 얼마 안되었습니다. 보고서, 제안서, 블로그 포스팅, 심지어 인스타나 페이스북 같은 소셜 미디어에 올리는 한 문장도 고객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2016년부터 지금까지 약 5,000명(추정치..

브런치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