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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런 책

오늘은 이런 책 『일 잘하는 사람은 글을 잘 씁니다』

by 북몽키 2021. 5. 1.

안녕하세요, 🐵북몽키에요!
오늘은 이런 책 어떠세요?

(사진=원문)

김선 『일 잘하는 사람은 글을 잘 씁니다』

직장인의 글쓰기는 회사에서 권력이 됩니다. 20% 정도는 글쓰기를 통해 인정받고 자신의 가치를 높여가지만, 나머지 80%는 오늘도 어제와 같은 글쓰기를 반복하며 업무시간을 그저 살아낼 뿐입니다. 최근 들어 회사에서 글을 쓰는 빈도수가 부쩍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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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독서 토론 모임 : 방구석 미술관-7

오늘은 샤갈과 칸딘스키에 대해 애기하도록 하자. 학생A : 샤갈의 고향인 러시아 게토 지역과 아름다운 추억과 함께 고통스러운 면도 함께 보여주는 것 같다. 러시아안에서 유대인 거주지역으로 차별받고 고통받는 모습보다 어린 시절의 아름다운 추억을 잘 표현하면서 예술적으로 승화시켰다는 생각도 든다. 과거의 기억에는 항상 명과 암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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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WRITE : 지 대 넓 얕 제로 #7

Chapter. 7 기독교 ​ 이 책의 마지막 장에 도달했다.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주제는 바로 "기독교"다. ​ 사실 이 부분이 제일 조심스러운데 아무래도 가장 넓게 퍼진 종교이자 민감한 부분이 많은 종교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거듭 말하지만 이 책은 철학적으로 접근하여 인류 역사에 세계와 자아 사이의 개념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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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준비되었다

2021년 1월부터 시골 책방에서 ‘에세이 창작 반’ 수업을 듣기 시작해 약 4개월이란 시간이 지났다. 에세이는 내 이야기를 글로 쓰는 것이다. 내가 살아온 과거와 현재의 삶을 쓴다. 내가 생각하는 것을 쓰고 느끼고 깨달은 것도 쓴다. 나는 할머니 손에 자라 엄마와의 기억보다 할머니와의 기억이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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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원문)

<아산>

러시아 소설이라고 하면, 고전으로 알려진 유명한 작가들의 소설들은 대충 읽었던 것 같다. 한 번 러시아 작가에 꽂히면(?) 그 묘한 매력에 빠져서 러시아 작가들의 소설을 찾아서 읽게 되는 경향이 있다고 믿는다. 그러다가 한동안 읽지 않게 되면 또 굳이 찾아서 읽지 않게 되는 소설들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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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생이 온다.

나는 말하자면 X세대인데, 또 그런 세대의 특징 범주에 들어가냐면 그렇지도 않다. 사실 자기 자신이 어느 범주에도 속하지 읺는다고 어필하는게 X세대의 특징이라면 이 또한 X 세대의 특징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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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원문)

"AWS 내놓고 7년 간 경쟁 없이 독주한 건 기적"

IT 인프라 시장에서 중량감이 점점 커지고 있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계 판세를 보면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여전히 선두고,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이 AWS를 추격하는 구도다. 이들 3개 업체는 클라우드 빅3로 분류되지만 AWS 자리가 단기간에 위협을 받을 것 같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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