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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런 책

책의 미래

by 북몽키 2021. 4. 23.

안녕하세요, 책을 좋아하는 북몽키에요!
오늘은 이런 책 어떠세요?

(사진=원문)

책의 미래

※ 이 포스팅은 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독서 통합포털에 기고한 것입니다. 레이 브래드버리 씀, 박상준 옮김 황금가지. 2009년 이달의 책을 얘기하기 전에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널리 알려진 이야기 두 가지를 소개한다.

브런치: 오늘은 이런 책

 

(사진=원문)

[신간] 『중학생이 알아야 할 뉴스의 모든 것』

뉴스에 대해 한번쯤은 품어봤을 궁금증에 대해 전문성 있는 시각으로 답하는 책이다. 뉴스 편집 중 기자들간에 논쟁이 벌어지면 어떻게 되는지, 왜 주로 끔찍한 뉴스들만 보도하는지, 가끔 정치인들이 전화를 걸어 지시를 내리지는 않는지와 같은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청소년이 뉴스를 접한 뒤 갖게 되는 궁금증을 풀어낸다.

독서신문 - BOOK & 마당

 

(사진=원문)

[신간] 『난 그저 미치도록 내가 좋을 뿐』

케이팝 원픽을 꿈꾸는 한국계 미국인 10대 소녀의 오디션 도전기를 담은 소설이다. 케이팝 아이돌에 대한 외적 기준, 오디션에 도전하는 딸을 향한 엄마의 비난과 만류, 비하와 비웃음 섞인 SNS 악플에 맞서면서도 꿋꿋이 꿈을 펼쳐 나가는 스카이 신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I’ll Be the One’이라는 제목으로 미국에서 먼저 출간된 이 책은 국내에 역수입된 『더 해빙』처럼 아마존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른 적 있다.

독서신문 - BOOK &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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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가정살림 MD 김현주] 미안해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언스플래쉬 예전 ‘응답하라 1998’ 드라마를 보며 나를 펑펑 울렸던 배우 성동일 명대사는 지금도 제 마음에 깊이 새겨져 있습니다. “아빠 엄마가 미안하다. 잘 몰라서 그래. 이 아빠도 태어날 때부터 아빠가 아니잖아. 아빠도 아빠가 처음이었지.

채널예스 : 책

 

(사진=원문)

뇌는 남녀로 나눌 수 없다… 책 『젠더 모자이크』

[독서신문 송석주 기자] “여자는 감성적이고 섬세하다.” “남자는 공격적이고 단순하다.” 이 말은 젠더 이분법에 의한 가장 흔한 고정관념 중 하나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근거를 ‘뇌’에 둔다. 남녀는 기본적으로 뇌 구조 자체가 다르다는 것이다. 그런데 과연 그럴까?

독서신문 - BOOK &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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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를 배우다

# 꿈에 대하여 나의 남편은 글을 읽지 않는다. 물론 내 글도 읽지 않는다. 그의 말로는 일부러 안 읽는 거라고 한다. 블로그 등에 남긴 내 글을 읽는 건, 마치 나만의 공간을 엿보는 것 같다며, 자유롭게 쓰도록 지켜주고 싶어서 읽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는 이렇게 덧붙인다. 책을 좋아하고 글을 좋아하는 나에게, 자신의 책을 쓰길 바란다고.

브런치: 오늘은 이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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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라는 세계와 만나다

68화. 어린이라는 세계와 만나다 책플릭스 68번째 이야기는김소영 작가의 속한 구절로 시작합니다 이번주 책플릭스는 를 읽고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어린이라는 세계 - 피아노학원의 잔소리 - 어린이를 존중한다는 것 - 외로운 어린이가 크는 법 - 우는 아이는 귀엽다?

브런치: 오늘은 이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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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권 독서

바퀴 달린 카트를 구입해 요긴하게 쓰고 있다. 집 근처 마트에서 장을 볼 때 자주 애용하지만 이번엔 근처 서점에서 중고책을 카트에 실어 왔다. 아들의 책까지 30권 가까이 책을 싣고 오는 기분이 묘하다. 소유하려 하지 말고 빌려 보려고 했던 마음이 다시 사서 봐야 한다는 생각으로 바뀌었다. 그래서 마음은 늘 변한다.

브런치: 오늘은 이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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