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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런 책

세바시 인생질문: 당신은 자신과 충분히 소통하며 살고 있나요?

by 북몽키 2021. 4. 23.

안녕하세요, 🐵북몽키에요!
오늘은 이런 책 어떠세요?

(사진=원문)

세바시 인생질문 100 ;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2)

#1. 나를 알자 우리는 어렸을 때 소크라테스 형님이 말씀하셨던 '너 자신을 알라'에 대해 들어보았습니다. 이 여섯 글자가 들여다볼수록 참 깊은 철학이 담긴 표현임을 알아갑니다. 내 자신을 온전히 알기 위해서는 객관적 관점도 필요합니다. 또한, 들쳐보기 싫은 단점과 약점도 온전히 마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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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원문)

The Kite Runner

이 책은 Erin이 자기 프로필에 최애 책이라고 올렸길래 궁금하기도 했고 작가도 이 책뿐만 아니라 다른 책으로도 유명해서 관심 있게 보던 책이기도 해서 겸사겸사 읽어보았다. 편법이긴 하지만 에린한테 궁금하다고 했더니 pdf파일을 전송해 주어서 다운로드하여서 틈 나는 대로 회사에서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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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원문)

[서평] 끌리는 말투호감 가는말투

상상을 기반으로 하는 대화식 서평입니다. 이 서평은 출판사의 서평단에 참여해서 쓰게 되었습니다. 등장인물 리우 난, 시원시원 칭찬은 사람 마음에 스민다. 평소에 내 말투는 자기 주관이 뚜렷하다. 직설적으로 단답으로 말한다. 그래서 솔직하단 평과 성의 없다는 평을 듣는다. 손님에게 제품을 설명할 때에도 그 버릇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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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원문)

한국이 낳은 최초의 사상가 다석 류영모의 강의를 읽다

[김성호의 독서만세 56] 다석 류영모의 한민족이 낳은 위대한 사상가로 알려진 다석 류영모의 강의록이 책으로 묶여 나왔다. 다석의 제자 주규식이 4.19 혁명 이후 진행된 류영모의 강의를 기록해 오늘날 우리 말로 쉽게 풀어썼다. 역시 다석의 제자인 박영호가 풀이글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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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원문)

꼭 함께해야만 하는 건 아니더라

동화는 보면 볼수록,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달리 보인다. 워낙 어릴 때 읽어서 그런 건지 예전엔 느끼지 못했던 것들이 계속 머리를 쳐들곤 하니…. 한 번 본 게 또 달리 보이기도 하고 이젠 다 알았다고 한 게 뒤집히기도 한다. 동화의 가치는 그런 데에 있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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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영의 언어는 권력이다] 아름다움 : 공정은 아름다움과 연대한다

언스플래쉬 우리는 아름다움을 오해하고 있다 인간은 쓸모 이상의 쾌락과 위안을 원한다. 영양만이 아니라 미각과 시각을 만족시킬 음식을 찾고, 실용성 이상의 멋진 옷을 찾고, 작은 문구류 하나도 예쁜 것을 고르려 한다. 기원전 5000년경의 문명에서도 인간은 그릇에 문양을 넣고 각종 장신구를 만들었다. 아름다움은 이러한 ‘장식’ 정도로 오해받곤 한다. 겉치레, 꾸밈, 허영, 사치 등으로 폄하받는다.

채널예스 : 책

 

(사진=원문)

예리하고 따뜻하게, 세계를 마주 보는 관점

* 독서 난이도: 초등 고학년(240쪽) 『연동동의 비밀』은 총 4개의 에피소드와 이들을 관통하는 하나의 주제로 구성된 추리 동화입니다. 추리 동화의 형식이 어린이 독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가장 큰 매력은 역시 사건을 파헤칠수록 고조되는 긴장감과 서사의 논리적 구조에 있겠죠. 잘 짜인 추리소설이 성인 독자들에게 두뇌 게임의 스릴을 제공하는 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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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나리들, 시골 환자 신음소리 들어나봤나요”

[독서신문 안지섭 기자] ‘아프면 병원에 간다’는 상식이 통하지 않는 곳이 여전히 존재한다. 사람이 몰려 있는 도시에는 병원들이 경쟁을 벌일 정도로 즐비하지만, 인적이 드문 시골에서는 그렇지 못하다. 의사의 손길이 닿지 못하는 의료 취약 지역에는 왕진 의사가 환자의 거처에 산 넘고 강 건너 찾아가 진료를 해야 한다.책 『아픔이 마중하는 세계에서』는 강원도에서 근무하는 왕진의사 양창모씨의 경험이 가득 담겨있다.

독서신문 - BOOK & 마당

 

(사진=원문)

인생의 길을 찾다

누군가의 작은 위로가 필요할 때. 하는 일마다 되는 일 없이 계속 일이 꼬일 때. 그럴 때 우리는 누군가의 조언과 위로가 절실히 필요하다. 막상 나의 답답한 마음을 위로받고, 잘못들 어선 길에 대한 조언을 듣고 싶지만 나의 주위에는 저마다의 삶의 짐을 지고 가느냐 나의 이야기를 들어줄 여유가 없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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