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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런 책

에너지가 고갈되는 느낌이 들 때 좋은 책 추천 - 혼자가 혼자에게

by 북몽키 2021. 5. 20.

안녕하세요, 북큐레이터 북몽키에요!
오늘은 이런 책 어떠세요? 에너지가 고갈되는 느낌이 들 때 읽으면 좋은 책 추천!

혼자가 혼자에게 (이병률)

에너지가 고갈되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 몸을 움직이지도 않았는데, 일이 많은 것도 아닌데 단지 생각을 많이 함으로 인해서 에너지가 고갈 될 때. 그로 인해서 예민해지고 사람 만나기 싫어지고. 그러다 우울증이 되고 우울증 고치려고 약 먹고. 이게 반복이었다. 괜찮아지는 듯 하면서도 반복 또 반복. ~ 브런치


리처드 셰퍼드의 <닥터 셰퍼드-죽은 자들의 의사>

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할 책은 영국의 탑급 법의관 리처드 셰퍼드의 일종의 자서전 느낌이 나는 에요. ~ 브런치


당신과 나의 부루마불을 위해

작년 이맘때, 내 신경은 온통 나의 첫 책이었다. 짬짬이 쓴 원고를 모으고 보충할 원고의 초안을 새로 쓰느라 머릿속은 온통 내 책 생각뿐이었다. 한 꼭지마다 글의 구성과 전개를 어떻게 할지 고민하고 나의 미천한 경험 중에서 끌어다 쓸 것을 떠올리느라 깜빡이는 커서를 지겹도록 바라봤다. ~ 브런치


업보

흔히 세간에서 업보라고 불리는 카르마의 사전적 정의는 이렇다. 카르마란, '미래에 선악의 결과를 가져오는 원인이 된다고 하는, 몸과 입과 마음으로 짓는 선악의 소행'을 뜻한다. 선악의 구분을 짓는 일 다시 말해 스스로를 몸과 동일시함으로써 경계를 짓는 일은 업보로 이어진다. ~ 브런치


현직 변호사가 작정하고 벗겨낸 법원의 민낯

뉴스를 보다가 종종 혈압이 올라 TV를 꺼버릴 때가 있다. 뭐? 형량이 저것밖에 안 된다고! 잔인한 아동학대, 성폭행, 살인까지. 누가 봐도 중 범죄에 내려진 깃털처럼 가벼운 형량. 술을 먹었다고 벌을 깎아주는(?) 심신 미약 감경까지. 피해자보다 가해자의 손을 들어주는 듯한 법원 판결에 다들 분노를 한 번씩은 느껴봤을 것이다. ~ 브런치


지성이 상상력과 이성을 동반할 때 가장 자극적이다.

지식을 받아들이는 능력, 그것을 인식능력이라고 한다. 칸트는 인간의 인식능력에는 지성, 상상력, 이성이 있다고 했다. 지성이란 대상을 우리의 머릿속에 이미 가지고 있는 개념의 틀에 적용하는 능력이다. 대상인 사과를 보고 저것은 먹는 과일이고 붉은 것이 잘 익은 사과라고 머릿속에 저장하는 인식능력이 지성이다. ~ 브런치


벤처가 대기업을 먹어 치울 시간이 왔다... AI가 바꿔놓을 10년 뒤

인공지능(AI) 기술이 미래 경쟁력의 핵심이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안다. 실제 무인자동차부터 드론, 로봇, 블록체인 등 인간의 일상에 인공지능이 점차 중요도를 높여가는 추세다. 그럼 앞으로 인간의 역사는 어떻게 흘러갈까. 기업들은 이 변화에 맞춰서 어떤 상품을 내놓을까. ~ 독서신문


책과 나

조용한 병원 진료실. 의사가 심각한 얼굴로 입을 연다. “환자분 양쪽 눈은 지금 바로 수술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수술 후 회복기간은 약 4주 걸리고 그동안 계속 안대를 착용하셔야 합니다.” 며칠 전에 꾼 악몽이다. 이 꿈이 악몽인 까닭은 내가 눈 건강에 예민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눈 건강에 예민한 까닭은 책을 오래 읽고 싶기 때문이다. ~ 브런치


살다 보면

살아가다 보면 돌부리에 걸려 넘어질 수 있습니다. 마냥 넘어져 울고만 있을 것인가요? 아파 만 하고 있을 건가요? 툭툭 털고 일어나 가던 길 가야 합니다. 아파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인간이 위대한 이유는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창의력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심리학자 스텐버그(Sternberg)의 지능 이론에 실제적 지능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 브런치


독서의 기술 (다산지식경영법과 비교)

Mortimer J. Adler 20세기를 꽉 채워 100년을 살아낸 철학박사 모티머 J.애들러는 책 읽는 방법에 대한 경전 한편을 썼다. 40세에 쓴 책을 30년 후 인 1972년에 개정했는데, 그동안 미국의 읽는 교육이 아직도 제자리에 머물고 있음을 안타까워 했다. 우리 나라는 어떠한가. 대학 수학능력시험 중 언어영역의 비중은 상당하다. ~ 브런치


"대표님, 이게 인터넷과 오프라인 전체 판매량인가요?

오늘 출판사 대표님에게 메일이 왔다. 책 4월 판매량을 정리해서 보내신 것이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엑셀 파일을 클릭했다. 그리고 놀란 마음에 바로 메시지를 보냈다. "대표님? 이게 인터넷과 오프라인 서점 전체 판매량인가요?" 책이 출간되고 나름 아주 가까운 지인들에게 홍보를 했다. ~ 브런치


간단명료하게

-선생님 , 선생님, 선생님! 만화를 읽어서요, 독서감상록 써서요, 생활기록부에 적히게 되면 어때요? ~ 브런치


행복한 낯설음_배수아

시적인 소설 절대 길다고 할 수 없는 독서 인생에서 그 경험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는 독서 경험을 주었던 몇 권의 책이 있다. 그중 한자리를 차지하는 것이 배수아 작가의 『뱀과 물』이다. 배수아는 그중에서도 ‘낯설음’ 카테고리에 분류되어 있다. ~ 브런치


[예스24 잡지 MD 이주은] 빗속에서 춤을 즐기는 법

언스플래쉬 그런 우울이 있다. 칫솔 위에 짜놓은 치약을 떨구고, 출근길 버스를 놓치고, 컨버스를 신은 날 비가 내리고. 이것은 내 인생을 흔들 만큼은 아니지만 순간을 망치고, 하루를 망치기도 한다. 그렇게 차곡차곡 모인 것들이 인생을 잠식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나와 주변의 사람들은 그럭저럭 그런 우울을 버티며 산다. 브리드 10호는 다양한 주제를 통해 들리는 마음의 이야기에 집중한다. ~ 채널예스


⟪민주당의 착각과 오만⟫ 서평

1. 들어가는 말 프랑스의 68 혁명, 그리고 미국의 휴런항 선언과 신사회운동은 신좌파의 시발점이라 할 수 있다. 이 새로운 좌파들은 과거 계급투쟁을 부르짖던 구좌파들과 다르게 여성˙유색인종˙성소수자˙반전˙환경 문제에 천착하기 시작했다. 이들의 모습을 상상해 본다면 피스 마크 목걸이를 메고 있는 히피가 떠오른다. 반면 리버럴은 누구인가? ~ 브런치


최인호 산문집 <나는 아직도 스님이 되고 싶다>

몇 년 전, 친하게 지내는 선배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살짝 놀란 적이 있다. 난 격렬한 감정에 휩싸였을 때, 나에게서 벗어나. 격렬한 감정에 사로잡혀 있는 나를 남을 보듯 물끄러미 바라봐. 그렇게 감정을 건너가. 아, 해리의 과정을 나만 겪는 것은 아니구나, 하는 묘한 안도감과 서글픔이 몰려왔다. ~ 브런치


숲에는 그대 향기, 강신재, 마녀 탄생

첫 문장이 유명한 작품은 많지만 그 문장들의 흡입력은 화려한 수사에 의지하지 않는다. 공허한 서사가 내는 목소리는 우리를 움직일 수 없다. 완독 후 곱씹게 되는 도전적인 첫 문장은 작가의 목소리를 한층 인상적으로 남긴다. 강신재 작가도 자신을 각인시킨 한 줄의 문장을 가지고 있다. ~ 브런치


이타적 이기주의자 선언

어떤 친구가 그러더라 '너는 인간관계를 너무 니 중심적으로 하는 것 같다' 이 친구는 작심한 발언이었다. 이이야기로 한 동안 투닥거리를 했다. 왜냐하면 내가 생각하기에는 이 친구야 말로 정말로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근데 집에 돌아왔을 때, 다시 곰곰이 생각해봤다. ~ 브런치


이석원

독서에 큰 감흥이 없던 내가 어떤 일을 계기로 책을 가까이한 것은 불과 5년 전쯤의 일이다. 고등학교 교육과정에서 읽게 되는 국어시간의 소설 같은 것을 제외하고 스무 살이 넘은 뒤로는 일 년에 한 권 읽을까 말까 하는 정도였다. ~ 브런치


[신간] 『잠깐! 이게 다 인권 문제라고요?』

청소년, 디지털, 기후위기, 젠더, 장애, 난민 등 6개의 문제를 인권 개념을 통해서 설명하는 청소년 교양 도서다. 각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인권 활동가, 사회학자, 기자, 성교육 전문가, 장애학교 교사, 사회 활동가들이 저술에 참여했다. 책은 각 6개의 장 안에 4개의 질문으로 구성됐다. ‘권리를 가지려면 ’어른‘이 되어야 하나요’ ‘왜 수어 통역과 자막은 보편화되어야 할까요’ 등 지금 청소년이 일상에서 마주할 법한 논쟁거리를 담았다. ~ 독서신문

[신간] 『동아시아에서 자유주의는 무엇인가』

1850년부터 1950년까지 100년간 한국‧중국‧일본에서 형성됐던 자유주의 사상에 대해 다룬 학술서다. 동양사학회 회장, 중국학회 부회장,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을 역임하며 일평생 동양사 연구에 진력해온 강명희 박사의 저작이다. 근대 서양의 자유주의 개념이 동아시아 한중일 삼국에서 어떻게 수용됐는지 고찰하는 게 책의 주된 내용이다. ~ 독서신문

[신간] 『죄의 궤적』

전대 미문의 유괴사건을 일으킨 범인이 죄를 저지르게 되는 과정과 이를 추적하는 형사의 집념 어린 수사를 그린 장편소설이다. 『공중그네』 『남쪽으로 튀어!』 등 베스트셀러를 발표한 바 있는 오쿠다 히데오 작가의 7년 만의 신작이다. 이 소설은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했는데 작가의 치밀한 사전조사와 3년간의 집필 수고로 강렬한 현장감과 몰입감을 느낄 수 있게 했다. ~ 독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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