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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런 책

코로나 블루를 한방에 날려버릴 책 추천 - 불안한 사람들

by 북몽키 2021. 5. 21.

안녕하세요, 북큐레이터 북몽키에요!
오늘은 이런 책 어떠세요? 프레드릭 배크만의 신작. 코로나 블루를 한방에 날려버릴 책 추천! 

타인에게 건넬 수 있는 가장 깊은 네 단어

불안한 사람들프레드릭 배크만 지음, 이은선 옮김/다산책방·1만5800원 쾌적함을 주는 소설가, 프레드릭 배크만. 현학적인 구석은 찾아볼 수 없는 글, 쉬운 단어로 유쾌하게 이야기하는 스타일을 통해 스웨덴의 한 블로거에서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음에도 “위대한 문학은 포기했다”는 말로 자신의 ‘한계’를 가볍게 내보이는 태도까지. ~ 인터넷한겨레


추천도서 목록들

제가 운영하는 글맛공방 네이버 카페에 '주제별 추천도서'와 '전작 읽을만한 저자들' 목록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 클릭해서 둘러보셔도 좋을 듯합니다. ~ 브런치


일반인문 CXLVII The Three Question

비가 좋습니다. 세상을 씻어내리는 기분이 좋고 차분히 내려앉은 마음이 좋습니다. 커피향으로 불랜딩하는 과하지 않은 비릿함도 좋습니다. 50대로 접어든 톨스토이는 무기력한 절망감에 빠져 듭니다. ~ 브런치


당신이 쓴 글을 반드시 고쳐 써야 하는 이유

글을 쓰고 계신가요? 아니면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지금까지 습작으로 써 놓은 글들이 아무리 후지고 조잡하더라도 아까워하지 마십시오. 습작한 글이 없다며 앞으로 써야 할 글의 양을 생각하고 미리 한숨지을 필요도 없습니다. 어쨌든 당신은 이미 글을 쓰기로 결심했으니까요. ~ 브런치


나이는 들었지만 진짜 어른은 아닌가 봐요

* 혼나지 않게 해 주세요, 이시이 기요타카 그림, 구스노키 시게노리 글, 고향옥 옮김, 베틀.북 펴냄 *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J.M. 바스콘셀로스 글, 김효진 그림, 박동원 옮김, 동녘 펴냄 펼치고 싶지 않은 불편함 표지의 아이는 눈을 맞추기 싫다는 듯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 브런치


나를 사랑하는 연습

밑줄을 긋다#20 - 제목 : 나를 사랑하는 연습 - 저자 : 정영욱 - 책 소개 누구나 마음속의 우선순위로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가꾸는 것을 두곤 한다. 하지만 타인과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에 발을 들이면 그만큼 나를 가꿀 시간과 장소는 따라주지 않는 것이 현실. ~ 브런치


백신 거부자와 논쟁하기 전, 꼭 읽어야 할 책

백신 거부자들: 잘못된 정보는 어떻게 백신 공포를 만들어내는가조나단 M. 버만 지음/이상북스·1만8000원 “코로나19 백신 맞아도 되겠지?” 백신 접종을 앞두고 불안해 하시는 부모님께 “당연하죠”라고 답하지만 접종 날짜가 다가올수록 이상 반응을 전하는 뉴스에 귀 기울이게 된다. ~ 인터넷한겨레


진짜 대단한 능력은 본 대로 말하는 용기

안 본 눈 삽니다.제성은 지음, 정은선 그림/킨더랜드·1만2000원 “윽, 안 본 눈 사고 싶다.” 요즘 자주 쓰이는 이 신조어는 알거나 보고 싶지 않은 내용 따위를 보게 됐을 때 그것을 보기 전의 상태로 돌아가고 싶다는 표현이다. 무언가를 보고 나서 마음이 불편해졌다는 의미다. ~ 인터넷한겨레


 

‘숲 가꾸기’에 맞서 싸울 때

[책&생각] 정혜윤의 새벽세시 책읽기 인간과 자연의 비밀 연대페터 볼레벤 지음, 강영옥 옮김, 남효창 감수/더숲(2020) 지금으로부터 9950여년 전에 가문비 씨앗 하나가 스웨덴의 산악 지대에 홀로 떨어져 싹을 틔웠다. 그때 우리 조상들은 석기시대를 살고 있었다. ~ 인터넷한겨레


고장난 미국 자본주의, 어떻게 고쳐 쓸 것인가

불만 시대의 자본주의: 공정한 경제는 불가능한가조지프 스티글리츠 지음, 박세연 옮김/열린책들·2만3000원 불평등, 세계화 등의 문제를 천착해온 미국 경제학자이자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조지프 스티글리츠 컬럼비아대 석좌교수가 미국식 자본주의를 비판하며 대안을 모색하는 <불만 시대의 자본주의>를 내놨다. ~ 인터넷한겨레


수많은 일상의 신호를 통해 경제 읽기

경제학자들의 예측은 대부분 빗나갔다. 국가의 예측 역시 신뢰할 수 없다. 국가 역시 국가를 움직이는 세력의 이익과 권력에서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이다. 그것이 '개인'이 스스로 경제변화에 민감해야 하는 이유다. 그래서 저자는 일상에 편재되어 있는 경제변화의 신호들이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한다. 일상에 편재되어 있는 신호들이란 매우 다양하다. ~ 브런치


글쓰기로 돈을 버는 시대

필자가 대학을 다니던 90년대에는 컴퓨터가 이제 막 활기를 띠기 시작한 때였다. 필자는 그림 그리기, 글쓰기 등 돈 안 되는 것들에만 흥미를 가질 때였고, 굳이 컴퓨터 잘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 어려운 컴퓨터를 나까지 배워야 하는 생각에 다른 쪽으로 직업을 결정했다. ~ 브런치


사랑의 형태학#1

'사랑' 사랑이 뭘까? 어린 시절부터 내 머릿 속을 떠나지 않는 궁금증이 하나 있다. '이 세상을 관통할 단 하나의 진리는 무엇일까?' 늘상 혼자 말없이 상상하는 것을 좋아했던 나는, 이 궁금증의 해답을 조금 이른 나이인, 고등학교 3학년 때 내렸다. "아 사랑이구나!" 그때 처음으로 사랑에 대해서 배웠기 때문이다. 인류는 사랑의 역사이다. ~ 브런치


사뮈엘 베케트 『고도를 기다리며』

기다림을 포기하지 않기 위하여, 여전히 살아 있음을 실감하기 위하여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은 말을 하는 것이다. 서로 질문하기, 되받기, 욕하기, 운동하기, 장난과 춤추기... ~ 브런치


학년 중심 전학공 활동 : 인생책 이야기를 나눕니다

우리 학교는 꽤 열심히 전학공(전문적 학습 공동체)을 운영해 왔다. 그 업무를 담당하시는 선생님이 열정을 가지고 진행해 왔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든다. 올해 나는 이 학교가 처음이라 이전까지의 진행 사항은 이야기로 들었다. 그리고 올해부터는 학년 단위 중심으로 전학공을 운영한다고 했다. ~ 브런치


[서평] 사람에 대한 예의 / 권석천

나는 나를 얼마나 알까? 내가 아는 나의 모습이 과연 나의 전부일까? 나는 나답게 살고 있다고 스스로 자부할 수 있을까? 가끔씩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드러나는 나의 낯선 모습을 발견할 때마다 이러한 질문들이 뱀처럼 나의 삶을 감싼다. 내가 인지하지 못했던 나의 낯선 모습이 놀라움과 소름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 브런치


팟캐스트 겉핥기 1 - 독서

요즘 내 삶의 화두 중 하나는 '취미 찾기'다. 아이가 이제 막 유치원에 들어갔기 때문에 아직은 취미를 즐길 시간이 그리 많지는 않다. ~ 브런치


당신을 통해 신이 작품을 만들도록 하세요.

잠깐 그림작가를 꿈꾼 적이 있었어요. 어린이들을 상대하는 일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그림책을 가까이하게 되었고, 동화책의 매력에 빠져 그것이 꿈으로까지 이어진 것 같아요. 얼마간 미술 학원에도 다녀보고 그림책 작가가 되는 방법 등도 알아보고 했는데, 먹고사는데 치여 어느새 그 꿈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어요. ~ 브런치


딜레마에 빠진 라디오 PD들에게 전하는 조언

이런 빛깔의 저녁을 좋아했던 때가 있었다. 비가 내릴 것만 같은 저녁이었거나, 혹은 비가 아주 조금씩 흩뿌리고 했었고, 노란색 바람이 불던 저녁이었다. 해질 무렵의 석양은 노랗고 붉은빛으로 서쪽 하늘 어디쯤을 물들여 갔고, 비를 품은 구름이 노랗게 번져가는 하늘엔 노랑과 연두 혹은, 두 색깔이 서로 섞인 그 경계 어디쯤에 존재하는 색깔의 바람이 불었다. ~ 브런치


편안한 즐거움

관객의취향에서는 매일매일 글쓰는 모임 '글의궤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글의궤도 멤버들의 매일 쓴 글 중 한편을 골라 일주일에 한번씩 소개합니다. 아래의 글은 매일 쓴 글의 일부입니다. 유시민 저자의 책 ‘어떻게 살 것인가’에선 제목에 대한 답으로 소소하더라도 자신이 즐거움을 느끼고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며 살아가라고 한다. ~ 브런치


김수영 시집 <달나라의 장난>

김수영 시인은 100년 전, 1921년 서울 종로에서 태어났다. 1941년 선린 상업학교를 재학했고, 동경 성북 예비학교에서 연극을 공부했다.​1945년 연극에서 문학으로 전향했다. 그리고 1959년 첫 시집이자 생전에 발간한 유일한 시집 을 출간했다. ~ 브런치


어른에게도 동화가 필요해

최근에 어린이 동화책을 샀다. 아는 어린이에게 선물하기 위해서가 아닌 나를 위한 것이었다. 달랑 동화책 한 권을 들고 계산대로 가니, 결제를 도와주던 직원 분이 내게 어린이용 타요 마스크 두 개를 내밀었다. 동화책이니 당연히 어린이 선물일 거라 생각한 것이다. 지금 어린이들은 아이폰으로 동영상을 보지만 내가 어린이일 땐 그런 게 없었다. ~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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