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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런 책

까칠한 꼰대 작가의 영국여행기 책 추천 - 빌 브라이슨 발칙한 영국산책 2

by 북몽키 2021. 5. 21.

안녕하세요, 북큐레이터 북몽키에요!
오늘은 이런 책 어떠세요? 까칠한 꼰대 작가 빌 브라이슨이 15년만에 다시 쓴 영국여행기!

투덜이 작가의 다시 영국산책

계시_를 받은 듯 브라이슨은 다시 영국 여행을 시작했다. 하지만 이젠 다르다. 15년의 미국 생활을 정리하고 돌아온 영국은 변했다. 까칠한 할아버지가 되어 버린 세월이 야속한지 여행 내내 투덜거린다. 면전에서는 한 마디도 못하는 욕대사를 독백으로 처리하며 쉴 사이 없이 영국을 누빈다. 버스로 기차로 자동차로 그리고 걷는다. ~ 브런치


이 책을 읽을 땐 내 생각을 읽히는 것 같았다

1. 예리하고 시니컬하다. 겉모습만이 중요한 자본주의의 모습을 젊은 여성의 시각으로 예리하게 꿰뚫고 묘사한다. 이런 점에서 [일의 기쁨과 슬픔]을 썼던 장류진 작가가 생각났다. 이전의 여류작가들은 섬세하고 부드러운 문체를 특징으로 했다면 최근의 여성작가들의 문체는 깔끔한 문장 속에 생각 속을 파고 드는 날카로움을 가진다는 생각이 들었다. ~ 브런치


2020년 가장 숨죽이고 읽은 책

몇 장 읽지 않았지만 벌써 이 책을 사랑하기 시작했다. 줄 긋고 싶은 욕구가 강렬하게 나는데, 모든 문장에 줄을 긋게 될까봐 그 마저도 참게 된다. 숨죽이고 읽게 되는 책 중간 즈음 읽었을 때 너무 외로워져서 책을 덮었다. 그렇지만 이미 매료돤 나는 책을 펴서 또다시 압도당했다. 다 읽고 나자 머리가 찌릿했다. 고독한 동시에 이토록 강렬할 수가. ~ 브런치


우리 모두 멋있는 동시에 찌질한 사람이다.

나의 사랑 샤르가오에서 푹 빠져 본 책 이 책이 첫작품이라니, 그는 천재다! 휴가지에 너무 철학적인 책을 들고가는 게 아닌가 내심 걱정했는데 웬걸, 완전히 빠져들었다. 쏟아지는 빗속 테라스에서 이 책을 볼 때 나는 너무나 행복했다! ~ 브런치


진정한 브랜딩이란 스스로 좋아하는 것

1. 오늘은 집에 있을 땐 이 책만 봤다. 밖에 나간 동안에도 보다만 영화를 떠올리듯 짜릿한 스토리를 생각했다. 참 재미있게 잘 썼다고 생각했는데 웬걸 이 책을 위해서 소설쓰는 공부도 따로 했다고 한다. 역시,, 겸손하고 배움을 놓지 않는 모습은 책에서만 느껴지는 게 아니었다. (왠지 영화화 제의를 이미 몇 건은 받았을 것 같다) ~ 브런치


과소유 증후군/제임스월먼/문학사상

산업혁명 이후 우리는 물질주의의 풍요로움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 왔다. 그렇지만 이젠 단순한 풍요로움을 떠나 많은 사람들이 과소유의 상태에 이르게 되었다. 이런 과소유 증후군은 건강에도 해로울 뿐 아니라 심각한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런 상태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소유물의 개수를 제한하는 미니멀리스트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 브런치


출근 날의 마음 쉰다섯

오늘의 출근 ★★★ 어제 놓쳤던 부분을 보완했다. 더 보완할 부분들이 보이는데, 난이도가 높다 보니 한 번에 다 챙기지 못해서 분하다. 짬짬이 해놔야지 뭐. 기준이 높은 조직에 내가 안정적으로 장착하는 날이 오긴 할까? 앞으로의 내 커리어엔 어떤 자갈밭이 놓여있을까? 오늘의 퇴근 ★★★★ 땅굴 파고 들어가기 전에 오늘도 해결책은 작게 쪼개서 부수기! ~ 브런치


'나 아직 안 죽었어' 김재완 작가와의 만남

올 가을이면, 한길 문고에서 배지영 작가에게 수업을 받은 선생님들을 책을 출간한다. 아직도 주제를 무엇을 잡아야 할지 망설이는 분들에게 참고하라고 단톡 방에 카톡이 왔다. "선생님들 요즈음 서점에 나온 책중 '나 아직 안 죽었다'라는 책을 한번 읽어 보세요. 평범한 일상도 책을 낼 수 있습니다." 라며 조언을 해 주었다. ~ 브런치


뇌세포로부터 배우는 인생 지혜

나는 궁금한 게 많은 사람이었다. 어릴 때부터 많았고 지금도 물론 그 호기심이 가시질 않는 거보니 나라는 사람 자체가 호기심 그 자체라고 봐도 무방할 듯싶다. 그러다 보니 궁금한 것에 대해 누군가가 정답을 알려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종종 하곤 했다. 전문가, 책, 정보 너무 많은 정보가 우리들에게 쏟아지고 있다. 너무 많아서 사실 어지러울 정도다. ~ 브런치


소설집 『보통 맛』, 뭐든 잘해 보고 싶은 사람들

소설집 『보통 맛』, 뭐든 잘해 보고 싶은 사람들 『보통 맛』 최유안 소설가 인터뷰 아무래도 제 직업이나 학술적 전공이 시의성 있는 사회 이슈를 다루기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다만 이슈를 어떤 방식으로 감각하느냐가 시선에 따라 달라져요. ~ ch.yes24.com

세상을 바꾼 12명의 의사 이야기

세상을 바꾼 12명의 의사 이야기 『반항하는 의사들』곽경훈 저자 인터뷰 혁명의 불꽃을 당긴 이단자 파라켈수스로 시작하여 에이즈 예방을 위해 보수 세력과 맞선 독실한 기독교인 보건총감 에버렛 쿱까지, 의학 발전에 이바지한 12명의 이야기를 엮었다. ~ ch.yes24.com


나의 생활 건강

요즘처럼 건강이 중요한 키워드로 등장했던 때가 있을까? 안 그래도 몸이 중요한 시대에 코로나가 기름을 부었다. 스스로를 돌아봐도 그렇다. 건강에 대해 이렇게까지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했던 적이 있을까 싶다. 나이 듦을 새삼 실감한다. SNS에서 보이는 온갖 건강보조제품을 구매하고, 엄청난 시간과 돈을 투자해서 운동을 하고 있다. ~ 브런치


키르케, 주문

어린 시절 발음도 헷갈리는 공룡의 이름을 줄줄 외우듯 가본 적 없는 나라의 신들을 읊어댄 적이 있을 것이다. 곰과 호랑이의 자가격리 보다 화려한 그리스 신전에 열광하다 북구와 인도로 흩어진 기억도 있다. 그리스 신화를 구성하는 방만하고 속된 신들과 불멸의 영광에 집착하는 인간들은 각자의 롤이 뒤바뀐 것 같다. ~ 브런치


[신간] 『세종의 원칙』

세종대왕이 성군이 될 수 있었던 비결을 그가 내세웠던 다양한 원칙을 통해 살펴보는 책. 『주역으로 조선왕조실록을 읽다』 『실리콘밸리로 간 노자』 등을 펴낸 인문학자 박영규 교수의 저작이다. 책은 세종이 성군으로 추앙받을 수 있었던 원인을 세종이 내세웠던 원칙에서 찾는다. ‘공부의 원칙’ ‘소통의 원칙’ ‘국가 경영의 원칙’ ‘훈민정음 창제의 원칙’ ‘인간으로서의 원칙’ 등 5가지를 다룸으로써 인간 세종의 진면목을 다각적으로 바라본다. ~ 독서신문

[신간] 『복순의 꿈은 배우였다』

젊은 시절 배우의 꿈을 꿨던 복순 할머니의 홈쇼핑 모델 도전기를 담은 그림책. 노년 세대의 삶과 이슈를 전하는 시니어 그림책 전문 브랜드 ‘백화만발’의 5번째 작품이다. 손주가 잠든 사이 이제는 이룰 수 없는 꿈을 회상하는 것을 작은 기쁨으로 누리던 복순에게 우연히 홈쇼핑 광고에 출연할 기회가 찾아온다. 문화센터 강좌에서 만난 유명 드라마 PD가 “저기 여사님! 혹시 광고 출연하실 생각 없으세요?”라며 명함을 준다. 복순은 “네? 지가요? ~ 독서신문


암살범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소설'

『호밀밭의 파수꾼』은 미국 문화 형성에 막강한 영향을 미치며, 한때 젊은이들 사이에서 바이블처럼 읽혔고, 수많은 뮤지션과 아티스트에게 영감을 주었습니다. 20세기 명저 중에 주저 없이 뽑히는 책이기도 하고요. 1951년에 발표된 소설인데, 지금 읽어도 문체나 대화들이 거칠어요. ~ 브런치


[예스24 에세이 MD 김태희 추천] 식물, 동물, 자연이 들려주는 이야기

언스플래쉬 하루종일 답답한 사무실에 있다가 점심시간이 되면 잠시 산책을 합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꽃과 나무를 보며 걷는 이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모릅니다. 매일 같은 길을 걷고 있지만 요즘같이 계절이 바뀔 때면 매일 보는 나무인데요 모든 게 참 새롭습니다. 계절에 따라 잎이 지고 다시 새싹이 나고, 어느새 푸른 잎이 무성해지는 게 말이죠. 꽃도 피고요. 매 년 반복되는 모습이지만 볼 때마다 살아있는 생명의 존재가 아름답고 신기하게 느껴집니다. ~ 채널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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