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은 이런 책

커리어 선택에 도움이 되는 책 추천 『좋을 대로 하라!』

by 북몽키 2021. 5. 14.

안녕하세요, 🐵북몽키에요!
오늘은 이런 책 어떠세요? 커리어 선택에 도움이 되는 책 추천!

 

좋을 대로 하라 : 단 하나의 일의 원칙 1

구스노키 교수가 유명 경제 미디어 유료사이트 ‘뉴스픽스’에 연재했던 [직업 상담 코너]의 질문과 답변을 모은 것이다. 처음에는 저자의 직선적인 조언 탓에 많은 비판과 조롱 댓글이 달리기

www.aladin.co.kr

행복해지는 방법은 여러 수단이 있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만 가지의 선택을 하며 살고 있다. 아침 알람 소리에 지금 당장 일어날지. 아니면 5분 뒤에 일어날지의 선택에서부터 하루가 시작된다. 그 뒤에도 사소한 것부터 아주 중요한 일생일대의 선택까지 우리의 삶은 고민하고 선택해야 하는 일들의 연속이다. 가끔 내가 하는 선택이 옳은 선택인지 그렇지 않은 선택인지 깊은 고민에 빠질 때가 많다. ~ 브런치


단순함의 법칙

삶을 위한 일을 찾았다고 인생이 확 달라지지는 않는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일을 하지 않으면 매출이 줄고 이익이 줄고 소득이 줄 가능성이 크다. 여전히 20세기형 몸뚱어리를 뒤뚱거리며 눈과 입으로만 미래의 일을 이야기하는 이 땅에서는 단연 규모의 경제가 유리하다. 그럼에도 스마트하게 일하는 자의 시대가 속히 오리라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 브런치


그분이 오셨다

나는 아주 긴 조울증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조울증의 정의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감정의 장애를 주요 증상으로 하는 내인성 정신병, 이라고 나와 있다. 일반적으로 조울증이라고 알려져 있는 마음의 병을 일컬어 정신과에서는 양극성장애라는 병명을 사용합니다. 양극성장애는 기분, 에너지, 생각과 행동에 극단적인 변화가 특징으로 치료가 가능한 병입니다. ~ 브런치


<그림책으로 날 위한 글쓰기>3기 모집합니다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온 3기 모집합니다 지금까지, 1기&2기 분들과 함께 쓰고 있는 브런치 매거진 가 있습니다. 브런치가 없는 분들도 함께 하지만 브런치 작가인 분들과는 이렇게 공동 매거진을 쓰고 있습니다. ~ 브런치


엄마의 적나라한 사생활, 만화 <엄마들>

어떤 사람에 관해 가끔 우리는 ‘그는 이런 사람’이라고 단정한다. 그 의견은 그 사람과 나의 관계에서 비롯해 내가 본 제한된 측면에서 출발했을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한 사람에게는 아주 다양한 면이 있고, 누구도 한 사람을 100% 알 수는 없다. 가족도 마찬가지이다. ~ 브런치


책 몇 권, 한방에 정리

1. 올리버 색스, 아주 무지막지하게 유명한 책인데, 몇 번이나 읽으려다 재미없어서 못 읽었다. 이번에 꾸역꾸역 끝까지 읽었는데, 역시 내 취향은 아닌 듯. 책에 나오는 다양한 사례 중에서도 가장 공감이 가지 않는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를 왜 책 서두에 배치했는지 모르겠다. ~ 브런치


딱 1장만 읽어도 된다구요?

한달어스의 "한달독서"팀은 자유하게 자신이 원하는 도서를 선정해서 읽은 후 그것을 바탕으로 자유롭게 글을 쓰는 팀이다. 꼭 서평을 써야 하는 것은 아니다. 본인이 원하는 대로, 본인이 느낀 대로 책을 읽고 느낀 것이나 적용할 것들을 자유하게 쓰면 된다. 처음 참여하시는 분들은 꼭 묻는 질문이 있다. ~ 브런치


[예스24 어린이 MD 김현기 추천] 다양한 생각거리, 새로 나온 어린이 그림책!

언스플래쉬 좋은 그림책은 마지막 장을 넘겼을 때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만듭니다. 그림책은 대부분 글이 적기에 쉽게 읽을 수 있고, 짧은 문장과 섬세한 그림 속에 담겨 있는 여러 의미를 긴 호흡으로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다양한 생각과 상상, 열린 해석의 매력을 지닌 새로 나온 어린이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 채널예스


얼떨결에 독서모임 이름이 '한별'이 되었다.

4월의 어느 화창한 날이었다. 선배와 이제 막 북한산 정상에 다다랐을 때였다. 모르는 전화로 연락이 왔다. 광고라는 메시지는 뜨지 않았다. 수신 버튼을 눌렀다."저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도서관이야기'에서 편집을 맡은 000입니다. ~ 브런치


덜컥 등단하면 생기는 문제들

나는 이십몇 년 전 모 일간지 신춘문예에 소설 부문으로 덜컥 등단한 적이 있다. 그때 나는 대학에서 문예창작학을 전공했고 학생들 모두 고시 공부하듯 암암리에 문예지에 도전하고 있을 때였다. 나는 2년의 도전만에 당선이 되었고 학과에서 큰 자랑거리로 여겼다. 하지만 대학을 졸업하고 나니 소설을 쓰는 목표를 잃어버렸다. ~ 브런치


온라인 책쓰기 수업 1기,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오늘, 윤슬담다 온라인 책 쓰기 1기 첫 수업이 있었어요. 오프라인 책쓰기 수업을 진행한 것은 오래되었는데, 온라인 수업은 이번이 처음이네요. 온라인 책쓰기 수업. 무엇보다 "원하는 만큼 정보를 주고받고, 감정을 교류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컸던 것 같아요. 그래서 고민이 많았어요. ~ 브런치


[과학] 무신론 과학자가 말하는 신_신, 만들어진 위험

'outgrow: 옷 등에 비해 몸이 너무 커져서 맞지 않게 되다' 이 책의 원제는 "Outgrowing God"이다. 우리가 성숙해짐에 따라 기존에 입던 옷이 맞지 않게 되는 현상을 이르는 영어 단어다. 책에 따르면 우리는 신에 의해 '쑥쑥' 자라났고 나름의 엄청난 문명을 이뤘으나, 이제 여기서 신의 역할을 다했다고 본다. ~ 브런치


책을 읽는다는 것

우울증 이후 많은 것을 버리게 되었다. 인간관계도 버리고 내 능력을 발휘할 수 없었으며 집안일을 손에서 놓아버렸다. 그렇다고 당장 직장을 나갈 수도 없었고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유지하자고 생각은 하면서도 막상 상황이 닥치면 힘들었다. 조금만 건들어도 와장창 부서질 것 같은 유리심장을 가지고 있어서 사람들과 말을 섞기가 어려웠다. ~ 브런치


2nd 줌 Zoom 진북 문해력 독서코칭 전문가 과정

[확정/잔여석 모집] 2nd 줌 Zoom 진북 문해력 독서코칭 전문가 과정 – 6/19(토) 10시~18시KET 코리아에듀테인먼트 진북하브루타연구소는 2014년 회사 설립 이후 시대의 흐름과 교육 트렌드의 변화에 따른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여왔습니다. ~ 브런치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