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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런 책

우리아이 독서습관 기르기 책 추천 『독자 기르는 법』

by 북몽키 2021. 5. 13.

안녕하세요, 🐵북몽키에요!
오늘은 이런 책 어떠세요? 아이 독서습관 기르기 좋은 책 추천!

 

독자 기르는 법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한 가지는 다채로운 주제에 따라 제공하는 ‘추천도서’다. 저자는 연령별, 장르별, 상황별에 따라 읽어 볼 만한 책을 엄선하여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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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읽는 독자로 성장하는 법

나부터 아이들에게 ~ 하지 않아요 ~ 하면 안 돼요 라는 말을 스스럼없이 긍정보다는 부정의 문장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책 읽기도 ~ 책 읽어라 ~ 도서관에 가라 등 책을 읽어라는 명령어만 부여할 뿐 읽는 방법이나 먼저 읽는 모습을 보여 주 지지 않으니 아이러니하다. 나 또한 아직도 부족함이 많이 남아있었다. ~ 브런치


침묵과 망각의 폭력에 맞서 ‘인간다움을 지킨다는 것

[문학 속 한 장면] W.G. 제발트 作, 중에서 Key point 1. 수전 손택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오늘날 세계적으로 가장 활발히 논의되는 독일 작가"로 떠오른 W.G. 제발트의 두번째 소설 2. '인간은 역사적 존재'라는 말이 어떤 의미인지를 정확히 보여주는 작가, 제발트 3. ~ 브런치

[이현호 에세이] 하나였다가 둘이었다가 세계가 되는

[ 연재를 시작하며 ] 하나였다가 둘이었다가 세계가 되는 Key point 1. 시가 되지 못한 시인의 말, '하나였다가 둘이었다가 세계가 되는'을 새 연재물의 제목으로 삼다 2. 고양이 약을 먹이다 사로잡힌 괜한 생각, '말도 약도 듣는 거구나. 듣는다는 것은 스미는 일이구나.' 3. ~ 브런치


투자 최고수가 알려주는 인생 10계명

통찰력을 언급할 때 자주 거론되는 인물이 있다. 바로 워런 버핏이다. 실제로 그는 자신의 통찰을 기반으로 한 투자를 통해 1965년부터 2018년까지 평균 20.5%라는 상상을 초월하는 투자수익률을 올렸다. 그런데 그 두 배의 가까운 투자수익을 올린 사람이 있다면? ~ 브런치


(사진=원문)

법칙3-1. 미국에서 한국어 책 읽기

희희졔졔의 집들이 편 여기저기에서 볼 수 있었던 책들. 이번에 소개할 우리의 취미는 독서, 책 읽기다. 그것도 미국에서 구하기 힘든 '한국어 책' 읽기. 미국에 살고 있는 우리는 왜 굳이 한국어 책을 읽는걸까? 이유는 간단하다. 다른 목적없이 책을 읽기에 한국어가 편하니까! ~ 브런치


(사진=원문)

작업실 10

원시부족은 이야기꾼을 존중했지만, 이야기가 시원치 않으면 그를 죽여 저녁으로 먹었다.- 윌리엄 프로우 저의 세 번째 소설 의 도입부 금언입니다. ~ 브런치


(사진=원문)

[M_Book #23] '어떤 양형 이유'

[M_Book #23] '어떤 양형 이유' 오래도록 여운이 짙게 남은 책 . 올해 읽은 에세이 중 이렇게 미련을 놓지 못한 책이 있었던가. 그래서 또 읽었다. 독서모임 전에는 나눔지 구성안을 마련하기 위해, 멤버들과 나눈 뒤에는 그 의미를 곱씹어보기 위해 한 번 더 페이지를 넘겼다. ~ 브런치


(사진=원문)

보고 또 보고, 내 인생의 반려작품

71화. 보고 또 보고, 내 인생의 반려작품 책플릭스 71번째 이야기는강이람 작가의 속한 구절로 시작합니다 반려동물, 반려식물, 반려병처럼인생의 '반려작품'이 있다면 어떨까요? ~ 브런치


(사진=원문)

마쓰이에 마사시,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남편이 사고를 당한지 9개월 만에 일반 병실로 옮기고 나서 내가 제일 먼저 한 일은 집에 있는 안 쓰는 물건들을 버리는 것이었다. 나는 병원에서 집에 돌아오면 한밤중이 되도록 집안을 정리했다. ~ 브런치


(사진=원문)

영화 <벌새>가 쏘아 올린 작은 공 -2편

중학교 들어가기 전, 나는 주산 학원과 보습 학원을 같이 하는 동네 작은 학원에 다니고 있었다. 주산 학원이었지만 주산을 배우는 학생들도, 보습 학원이었지만 공부를 하는 학생이 별로 없던 그런 곳이었다. ~ 브런치


(사진=원문)

누가 당신의 감정과 태도를 조종하는가

[독서신문 송석주 기자] ‘자존감’과 ‘인간관계’는 묘하게 연결되어 있다. 자존감이 높아지지 않고는 인간관계를 긍정적이면서도 발전적인 방향으로 확장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당연한 말이지만, 자존감이 높지 않은 사람은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기 힘들다.일본 와세다대 명예교수이자 심리학자인 가토 다이조는 책 『심리학자에게 배우는 자존감 관계법』에서 자존감을 높이는 데 유용한 방법을 전한다. ~ 독서신문


(사진=원문)

부모를 위한 감정 심리 특강

한 예능 프로에서 엄지공주 윤선아 씨는 이런 말을 했다. "아들이 나를 창피해하지 않는다. 학교에도 오라고 한다. 내가 친구들이 놀릴까 봐 걱정했더니 아들이 '그런 애들은 내 친구가 아니지'라고 말했다' 한 대 맞은 것 같더라. ~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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