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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런 책

오늘은 이런 책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0』

by 북몽키 2021. 4. 21.

안녕하세요, 🐵북몽키에요!
오늘은 이런 책 어떠세요?

(사진=원문)

RE-WRITE : 지 대 넓 얕 제로 #5

Chapter. 5 ​ 불교 불교. 여러분은 불교에 대해서 얼마나 깊이 알고 있는가? 물론 힌두교와 이슬람교 보다는 훨씬 대한민국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종교 이며 지금 종교 인구 중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기독교나 카톨릭 보다 훨씬 이 땅에서 오래 역사와 함께 했던 종교 이기 때문에 보다 친밀한 종교라 여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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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의 언어. 어린이부터? 노인부터?

부제는 ‘나도모르고쓰는차별의언어’ 김청연작가가 썼고 매 챕터마다 들어가는 네컷만화는 김예지작가가 그렸다. 타겟층은 청소년. 초고학년부터는 읽을수있겠다. 이런책읽을때마다 드는 생각. 그래, 어린이 청소년은 가르치기도 하고 배울수도 있다. 그런데 언어로 사회를 더럽히는건 어른들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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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원문)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독서 법

드물게, 책과 맥주를 함께 즐기는 사람이 있다. 서울에는 두 가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도 있다. 내겐 만족스럽지 않았다. 난 ‘소주 파’니까. ‘소주 파’도 지적 혁명을 일으키겠다는 사명으로 오랫동안 실험했다. 하나. 소주 종류 아무거나 상관없다. 알코올 맛에 거부감이 있다면, 소주 마시면서 책을 읽는 짓 따위 하지 않는다.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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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원문)

달려! 인생은 직선이 아니라 곡선이다

https://brunch.co.kr/@plange0821/87 어제 아무거나님 글을 읽고 아무거나님과 대화를 나누며 '사람이 변하는가?' 그리고 '교육으로 변하는가?'라는 얘기를 나누다가 라는 이 책이 떠올랐다. 누가 오늘 같은 날이 오리라고 짐작이나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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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원문)

동급생

마지막 문장에 반전이 숨어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면 이 책을 집어 들지도 않았겠지만 그 사실을 모르고 읽다가 마지막 문장을 만났더라면 더 좋았을 뻔했다. 의 마지막 문장은 앞으로 일어나게 될 사건을 다양하게 창작해볼 수 있었다면 이번 책의 마지막 문장은 보여주지 못한 과거의 사건들을 상상해보게 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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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원문)

감사와 감동으로 살아야 하는 이유

쭈니가 학교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왔습니다. 쭈니의 담임선생님은 독서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아이는 학교에 갈 때 읽을 책 2권씩을 매일 챙겨 갑니다. 집에서도 독서 자리 시간을 부모가 확인하도록 알림장에 매일 확인하도록 독서를 격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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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원문)

인생에서 학습력만큼 중요한 스킬이 또 있을까

몇 년 전 셀프 인테리어 붐의 초기에 시공별로 각각 인부들을 구해서 셀프 인테리어를 '뚝딱' 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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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원문)

매일 글을 쓴다는 것

브런치에 들어오니 거의 매일 글을 올리는 작가님들이 계셨다. 나도 처음엔 들어올 때는 매일 글을 쓰리라 다짐했지만 막상 쓰려니 쉽지 않다 그동안 써놓은 글들을 올렸는데 글도 어떤 건 현재의 흐름과 맞지 않아 올릴 수 없는 것들도 있었다. 매일 브런치톡에 올라오는 새로운 글들을 보며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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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원문)

프랑스어에 바짝 붙은 ‘어린왕자’ 번역본

“이 책에 혹시 오자는 있을지 몰라도 오역은 하나도 없을 겁니다. 그것만은 장담할 수 있습니다.”<어린 왕자>의 한국어 결정판을 자부한다는 번역자의 목소리는 자신감에 넘쳤다. 이미 100여 종이 훌쩍 넘는 한국어판이 나와 있는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명저 <어린 왕자>의 새 번역본을 내놓은 언론인 출신 작가 고종석(사진)의 장담이었다.</어린></어린>

책/문화/뉴스 - 인터넷한겨레

 

(사진=원문)

행복한 완벽주의자 되기

나는 별로 완벽주의 성향은 없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왔었다. 뭘 야무지게 해치우는 스타일도 아니고 게으르다는 말은 수도 없이 들었으며 무엇보다.. 우리집은 너무 더럽다!! (나는 청소하는 걸 너무 귀찮아한다. 완벽주의자들은 보통 집안도 깨끗산뜻하게 먼지 한톨 없이 가꾼다) 그래서 이 책을 읽기 시작했을 때도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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